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(문단 편집) == 소장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장서 목록 == * [[아리스타르코스]]: '[[기원전 3세기]], '''[[지동설|지구가 태양 주위에 공전한다는 것]]을 발견'''함' * [[에라토스테네스]]: '기원전 3세기 '''지구의 반지름을 측정'''함'. 그의 저서 《천문학》. * [[히파르코스]]: '[[기원전 2세기]], 신성과 [[혜성]]을 관측, '''1080개의 [[항성]]에 대하여 [[별의 등급|밝기를 6등급으로 분류하여]] 항성 목록 작성을 시도하였으며, 각각의 별 위치와 밝기를 표현하였고 세차 운동을 발견하여 태양년과 항성년을 더욱 정확하게 구할 수 있게 하였음'''' * 칼리마코스: '기원전 3세기, 그리스의 문학사라고도 할수있는 《피나케스》를 저술하였고 〈아이티아〉를 비롯한 많은 시작품을 남겼다 ' * [[유클리드]]: '기원전 3세기 기하학자, 각종 연구 자료 ' * 히로피러스: '기원전 3세기, '''[[뇌]]가 장이나 신체를 조종한다는것을 밝혀내고 약을 만들기 시작'''함' * 베로소스의 《세계사 전집》: 저술 시점까지 '''43만 2천년간의 인류 역사를 기록한 도서''' * 아폴로니우스: '''[[케플러의 법칙|행성 운동의 궤도가 원이 아닌 타원임을 증명함.]]''' 아폴로니우스의 《원뿔 곡선론》 저작 원본. * [[소포클레스]]가 만들었지만 지금은 소실되어 전해지지 않는 비극 작품 수십 편. * 그리스의 3대 비극 작가 중 하나인 [[아이스킬로스]]는 생전 90여 작품을 발표했다고 전해지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파괴되면서 대부분의 작품들이 유실되었다고 한다. 현재 남아있는 것은 7편뿐이다. '''약 2000년 전에''' 이러한 [[인문학]], [[과학]] 사실들을 발견하고 연구한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었고, 이 곳의 장서들이 온전히 보전되었더라면 지금보다 [[로스트 테크놀러지|과학 발전이 훨씬 가속화되었을 것]]이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. 그러나 [[과학]]이 단지 '자연에 대한 체계적인 관찰'만을 의미한다고 보기에는 어렵기에 걸러들을 필요는 있다. 자세한 사항은 [[과학적 방법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